사느라 바뻐서 동해까지 갈 시간은 없고
새해 첫날 식구들은 자느라 바쁘서 못볼 일출을 베란다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찍어봤어요 ^^
이렇게라도 첫해 식구들에게 선물할겸 올립니다 ㅎㅎㅎㅎ
ps. 똑딱이로 찍은 거라 화질이나 이런건 이해해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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