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 이야기
딸아이 간식 만들기~ [ 감자칩 ]
쉔아빠
2006. 7. 17. 00:40
오늘은 아이
간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
최근 모 방송국에서 방송한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과자 방송이후
왠만하면 과자를 직접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은 제가 하는 것보단 와이프가 주로 해주었고
전 어쩌다 쉬는 날 합니다 ㅎㅎ
자 그럼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 감자 2~3개
감자를 얇게 썰 도구
썰은 감자 올려 놀 도구 [ 꼬치구이용 이쑤시게 ]
이쑤시게를 걸어 놀 그릇 (?)
전자렌지
1. 감자를 껍질을 벗깁니다.
2.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썹니다.
3. 감자 조작의 중앙을 이쑤시게에 꽂습니다.
물론 간격은 감자조작이 늘어져도 서로 안붙을 정도 간격(?)
4. 전자렌지에 그룻과 그위에 감자를 꽂은 이쑤시게를 올립니다.
5. 감자조각의 양에 따라 3~6분 정도 돌려 줍니다.
좀 지켜봐줘야 합니다. 안그럼 탑니다 ㅎㅎ
6. 이렇게 만든 감자칩을 그릇에 담아서 아이에게 줍니다 ^^;;
저도 첨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와이프에게 감자과자 만들어 준다고 했을땐
감자 튀길꺼라고 하면서 그게 더 안좋아고 했죠.
하지만 만들어 주니 좋하더군요 ^^;;
그후 와이프는 아래와 같은 장비를 찾아 냈더군요.
덕분에 그후부턴 만들기가 좀 편해졋습니다.
그럼 사진 보면서 이어 갑니다.
자 우선 자료를 준비~
껍질을 깍고~
아래 두 도구를 이용해 감자를 썰구요~
고르게 썰어졌네요~
감자를 걸어주는 그룻에 감자칩 재료를..
딸아이와 같이 겁니다. 자기가 먹을 건지 바로 알더군요 ㅎㅎ
다 걸면 이렇게..
렌지에 넣고
이건 양이 많아서 6분 걸었으나 5분으로도 되더군요.
하다보니 양이 많으면 수분이 많아서 인지 시간이 더 필요해집니다.
수량을 줄이면 시간도 줄이고 좀더 바삭한 칩을 만들수 있습니다.
완성~
그릇에 담고
딸래미는 굽는동안 자전거 타는 중
자 끝냈습니다.
아이와 와이프는 음료수, 저도 음료수(?)~
그리곤 얌얌~

앗 와이프가 비온다고 파전을 붙여주네요 흐흐흐..
그만 먹으러 갑니다..
최근 모 방송국에서 방송한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과자 방송이후
왠만하면 과자를 직접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접은 제가 하는 것보단 와이프가 주로 해주었고
전 어쩌다 쉬는 날 합니다 ㅎㅎ
자 그럼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준비물 : 감자 2~3개
감자를 얇게 썰 도구
썰은 감자 올려 놀 도구 [ 꼬치구이용 이쑤시게 ]
이쑤시게를 걸어 놀 그릇 (?)
전자렌지
1. 감자를 껍질을 벗깁니다.
2.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썹니다.
3. 감자 조작의 중앙을 이쑤시게에 꽂습니다.
물론 간격은 감자조작이 늘어져도 서로 안붙을 정도 간격(?)
4. 전자렌지에 그룻과 그위에 감자를 꽂은 이쑤시게를 올립니다.
5. 감자조각의 양에 따라 3~6분 정도 돌려 줍니다.
좀 지켜봐줘야 합니다. 안그럼 탑니다 ㅎㅎ
6. 이렇게 만든 감자칩을 그릇에 담아서 아이에게 줍니다 ^^;;
저도 첨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와이프에게 감자과자 만들어 준다고 했을땐
감자 튀길꺼라고 하면서 그게 더 안좋아고 했죠.
하지만 만들어 주니 좋하더군요 ^^;;
그후 와이프는 아래와 같은 장비를 찾아 냈더군요.
덕분에 그후부턴 만들기가 좀 편해졋습니다.
그럼 사진 보면서 이어 갑니다.
자 우선 자료를 준비~
껍질을 깍고~
아래 두 도구를 이용해 감자를 썰구요~
고르게 썰어졌네요~
감자를 걸어주는 그룻에 감자칩 재료를..
딸아이와 같이 겁니다. 자기가 먹을 건지 바로 알더군요 ㅎㅎ
다 걸면 이렇게..
렌지에 넣고
이건 양이 많아서 6분 걸었으나 5분으로도 되더군요.
하다보니 양이 많으면 수분이 많아서 인지 시간이 더 필요해집니다.
수량을 줄이면 시간도 줄이고 좀더 바삭한 칩을 만들수 있습니다.
완성~
그릇에 담고
딸래미는 굽는동안 자전거 타는 중
자 끝냈습니다.
아이와 와이프는 음료수, 저도 음료수(?)~
그리곤 얌얌~
앗 와이프가 비온다고 파전을 붙여주네요 흐흐흐..
그만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