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까지 차가 아닌 입에다 주유하고 일어난 대관령의 아침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렀습니다.
정~ 말~ 파란 하늘과 새하얀 눈밭을 뒹굴며
배고픔도 잊을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현장감을 제대로 전달해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ㅎ
출처 : ○-네오니앙(neonian)-○
글쓴이 : 홀맨..(정석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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